#00. 칼럼의 첫 페이지를 시작하기 앞서
- 칼럼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목적
가상자산, 크립토 재테크,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 투자 등 우리와 매우 가까이하는 단어이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이 단어들이 자세히 어떤 것들인지? 인지하기란 어려움이 많다. 또한 누구나 코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문장이 "코인은 또 속을까 봐 겁나서 못 들어가겠어" ,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어" 등이 가장 많은 게 현재의 시장 현실이다.

준다는 기업, 브랜드, 일반인 모두에게 크립토 시장의 현실과 구조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준다의 분석 자료를 보기 쉬운 칼럼으로 기획하여 유익한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칼럼을 기획한 목적이 투자권유가 아닌 준다에서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크립토 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 보다 건강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형성되고 발전되길 바라여 현재의 칼럼을 기획하게 되었다. 웹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크립토 시장의 이야기들, 현장에서 실제 경험하며 느낌 준다만의 가치관과 유익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이 정보들이 차근차근히 모여 우리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는 필수 가이드북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준다는 가상자산 투자시장에서 번번이 일어나는 피해 사례들을 우리의 기술과 함께 사전 예방은 물론 건강한 시장으로 견고해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선두 할 것이며, 본 콘텐츠 또한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자문이 아니니 이 시장을 이해하는 참고용 정보성 칼럼으로 바라봐 주길 안내드린다.
#01. 수요를 조롱하는 공급, 그리고 윤리의 실종 - 본질을 다시 설계하다.
- 준다 가상자산 마켓인사이트

우리가 그토록 이 시장을 어려워하고 신뢰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무엇인지? 실제 근본적 구조를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 번째로 안내할 칼럼의 주제는 "수많은 코인 중 실제 보이는 가격과 거래량이 진실이 아니라면?"에서 출발해 보도록 하겠다.
이 주제는 개인뿐만 아닌 첫 프로젝트를 발행하는 회사, 거래소, 기업 등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유는 우리는 내부적인 구조적 원인들을 인지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첫걸음을 해보려 한다. 또한 준다가 바라보는 현재의 시장 현실, 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어떻게 하였는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유동성은 오랫동안 거래량과 가격 안정성으로 정의되어 왔다. 거래가 많고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건강하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지표가 반드시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외형적인 수치가 내포한 신호는 실제 흐름과 다른 경우가 많으며, 숫자가 가리키는 안정성은 허상일 수 있다.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인 Chainalysis의 2024년 보고서는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다수의 거래소에서 집계된 유동성의 상당 부분이 자전거래 혹은 워시 트레이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는 수요 기반이 아니라 연출된 구조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출처: https://www.chainalysis.com/resources/reports/2024-crypto-crime-report)
국내 언론 보도 역시 이러한 허상을 지적한 바 있다. 일부 중소 거래소의 경우, 상장 직후 집중된 거래의 절반 이상이 내부 지갑 간 교차 체결이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거래는 있었으나 그 의미는 없었고, 가격은 존재했지만 그 기반은 부실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2X001000)

JUNDA는 시장이 양적으로 확장되던 시기부터 이 같은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왔다. 외형상의 지표가 곧 신뢰의 증거가 될 수 없으며, 시장에서의 ‘유동성’이라는 개념이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새로운 기능, 즉 연출된 신호로 작동하는 구조를 반복하고 있었다.
#02.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위탁구조, 거기에 통제도 어려운 현실
- 어떤 구조로 운영되기에?

프로젝트들이 유동성을 외부에 위탁하는 일은 흔하다. 상장 전후로 마켓메이커에게 유동성을 위임하고, 거래소는 이 유동성에 기반한 초기 거래 환경을 구축한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 마켓메이커는 시장을 조율하는 설계자인가? 아니면 시세 연출의 도구인가?
프로젝트와 거래소는 거래 환경을 조정하는 주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유동성은 특정 지갑에 의해 움직이고, 해당 흐름은 재단이나 운영 주체의 손을 떠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는 오래된 경고는 더 이상 비유가 아니다. 감시할 수 없는 구조, 통제할 수 없는 흐름,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반복되는 시장에서 책임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거래소 화면에 표시된 가격과 거래량은 사실상 외부 주체의 행동을 시각화한 것에 불과하며, 그 내부 구성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이 수치를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지만, 그 결정의 기반이 허위라면 결국 거래의 전제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
JUNDA는 이 구조를 회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술적 통제와 감시가 실질적인 구조 설계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통제권 없는 거래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가격 구조로 이어지고, 이는 시장 신뢰의 전제 자체를 무너뜨린다는 분석이었다.


시장은 윤리적 판단을 기반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은 윤리를 설계할 수 있다. JUNDA는 유동성을 투명하게 제어하기 위한 시스템 설계에 집중해왔다. 단순한 자동매매 도구가 아니라, 유동성 공급 그 자체를 시스템화하고 기록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기술,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온 핵심이었다.

트리니티는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시스템트레이딩 기반의 자동화 구조는 유동성 공급 전 과정을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하고, API 키를 통해 거래소와 연결된 흐름은 일정한 패턴으로 기록된다. 이는 인간의 개입이 아닌, 구조화된 조건 속에서 유동성이 분배되도록 만들며, 특정 지갑의 임의적 개입을 최소화한다.
또한 우리는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표와 경고 체계를 구축했다. 특정 거래 패턴이 반복되거나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분석이 진행되며, 이 모든 흐름은 시각적으로 대시보드에서 추적 가능하다.

MIT 디지털 이코노미 연구소에서는 알고리즘 기반 금융 시장에서 윤리 기준이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에서 도입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장 구조의 정의는 시스템 코드에 의해 결정되며, 인간이 아닌 기술이 윤리적 기준을 대리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https://dspace.mit.edu/handle/1721.1/149061)
JUNDA의 기술은 이 같은 흐름에 정면으로 응답한다. 우리는 이상 거래를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구조를 추구한다. 이는 감시가 아닌 구조의 질문이며, 윤리의 코드화를 실현하는 일이다.

이제 JUNDA는 새로운 제품 ‘서프큐’를 통해 개인 사용자에게까지 이러한 기술 구조를 확장하려 한다. 서프큐는 단순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는 개인이 직접 퀀트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툴이며, 시장에 참여하는 개인이 단순한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설계자가 되도록 돕는 구조다.
개인은 자신의 판단 기준을 수치화하고, 이를 조건화하여 자동으로 거래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가 시장의 흐름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따라 전략을 실행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시장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거래소의 거래량, 프로젝트의 유동성, 마켓메이커의 역할, 이 모든 것이 신뢰라는 이름 아래 연출되고 있지는 않은가?

JUNDA는 현재의 가상자산 시장이 건강하고 올바른 시장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시장의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자이며, 윤리를 코드화하는 엔지니어다. 수요와 공급, 거래와 가격, 모든 시장 요소는 결국 시스템에 의해 정의된다. 이제는 누가 유동성을 공급하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공급되었는지?를 묻는 시점이 필요로 하다.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할 준비를 마쳤다.
#00. 칼럼의 첫 페이지를 시작하기 앞서
- 칼럼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목적
가상자산, 크립토 재테크,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 투자 등 우리와 매우 가까이하는 단어이지만 생각보다 우리는 이 단어들이 자세히 어떤 것들인지? 인지하기란 어려움이 많다. 또한 누구나 코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문장이 "코인은 또 속을까 봐 겁나서 못 들어가겠어" ,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하나도 없어" 등이 가장 많은 게 현재의 시장 현실이다.
준다는 기업, 브랜드, 일반인 모두에게 크립토 시장의 현실과 구조에 대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한 준다의 분석 자료를 보기 쉬운 칼럼으로 기획하여 유익한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우리가 칼럼을 기획한 목적이 투자권유가 아닌 준다에서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크립토 시장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 보다 건강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형성되고 발전되길 바라여 현재의 칼럼을 기획하게 되었다. 웹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크립토 시장의 이야기들, 현장에서 실제 경험하며 느낌 준다만의 가치관과 유익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며, 이 정보들이 차근차근히 모여 우리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는 필수 가이드북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준다는 가상자산 투자시장에서 번번이 일어나는 피해 사례들을 우리의 기술과 함께 사전 예방은 물론 건강한 시장으로 견고해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선두 할 것이며, 본 콘텐츠 또한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자문이 아니니 이 시장을 이해하는 참고용 정보성 칼럼으로 바라봐 주길 안내드린다.
#01. 수요를 조롱하는 공급, 그리고 윤리의 실종 - 본질을 다시 설계하다.
- 준다 가상자산 마켓인사이트
우리가 그토록 이 시장을 어려워하고 신뢰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무엇인지? 실제 근본적 구조를 알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 번째로 안내할 칼럼의 주제는 "수많은 코인 중 실제 보이는 가격과 거래량이 진실이 아니라면?"에서 출발해 보도록 하겠다.
이 주제는 개인뿐만 아닌 첫 프로젝트를 발행하는 회사, 거래소, 기업 등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유는 우리는 내부적인 구조적 원인들을 인지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첫걸음을 해보려 한다. 또한 준다가 바라보는 현재의 시장 현실, 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어떻게 하였는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유동성은 오랫동안 거래량과 가격 안정성으로 정의되어 왔다. 거래가 많고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건강하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지표가 반드시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외형적인 수치가 내포한 신호는 실제 흐름과 다른 경우가 많으며, 숫자가 가리키는 안정성은 허상일 수 있다.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인 Chainalysis의 2024년 보고서는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다수의 거래소에서 집계된 유동성의 상당 부분이 자전거래 혹은 워시 트레이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이는 수요 기반이 아니라 연출된 구조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출처: https://www.chainalysis.com/resources/reports/2024-crypto-crime-report)
국내 언론 보도 역시 이러한 허상을 지적한 바 있다. 일부 중소 거래소의 경우, 상장 직후 집중된 거래의 절반 이상이 내부 지갑 간 교차 체결이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거래는 있었으나 그 의미는 없었고, 가격은 존재했지만 그 기반은 부실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2X001000)
JUNDA는 시장이 양적으로 확장되던 시기부터 이 같은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왔다. 외형상의 지표가 곧 신뢰의 증거가 될 수 없으며, 시장에서의 ‘유동성’이라는 개념이 본래의 의미를 상실하고 새로운 기능, 즉 연출된 신호로 작동하는 구조를 반복하고 있었다.
#02.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위탁구조, 거기에 통제도 어려운 현실
- 어떤 구조로 운영되기에?
프로젝트들이 유동성을 외부에 위탁하는 일은 흔하다. 상장 전후로 마켓메이커에게 유동성을 위임하고, 거래소는 이 유동성에 기반한 초기 거래 환경을 구축한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은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 마켓메이커는 시장을 조율하는 설계자인가? 아니면 시세 연출의 도구인가?
프로젝트와 거래소는 거래 환경을 조정하는 주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유동성은 특정 지갑에 의해 움직이고, 해당 흐름은 재단이나 운영 주체의 손을 떠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는 오래된 경고는 더 이상 비유가 아니다. 감시할 수 없는 구조, 통제할 수 없는 흐름,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반복되는 시장에서 책임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거래소 화면에 표시된 가격과 거래량은 사실상 외부 주체의 행동을 시각화한 것에 불과하며, 그 내부 구성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이 수치를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지만, 그 결정의 기반이 허위라면 결국 거래의 전제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
JUNDA는 이 구조를 회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술적 통제와 감시가 실질적인 구조 설계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 아래,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해왔다. 통제권 없는 거래 구조는 예측 불가능한 가격 구조로 이어지고, 이는 시장 신뢰의 전제 자체를 무너뜨린다는 분석이었다.
시장은 윤리적 판단을 기반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은 윤리를 설계할 수 있다. JUNDA는 유동성을 투명하게 제어하기 위한 시스템 설계에 집중해왔다. 단순한 자동매매 도구가 아니라, 유동성 공급 그 자체를 시스템화하고 기록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기술, 그것이 우리가 추구해온 핵심이었다.
트리니티는 이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시스템트레이딩 기반의 자동화 구조는 유동성 공급 전 과정을 알고리즘에 의해 통제하고, API 키를 통해 거래소와 연결된 흐름은 일정한 패턴으로 기록된다. 이는 인간의 개입이 아닌, 구조화된 조건 속에서 유동성이 분배되도록 만들며, 특정 지갑의 임의적 개입을 최소화한다.
또한 우리는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표와 경고 체계를 구축했다. 특정 거래 패턴이 반복되거나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분석이 진행되며, 이 모든 흐름은 시각적으로 대시보드에서 추적 가능하다.
MIT 디지털 이코노미 연구소에서는 알고리즘 기반 금융 시장에서 윤리 기준이 소프트웨어 설계 단계에서 도입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시장 구조의 정의는 시스템 코드에 의해 결정되며, 인간이 아닌 기술이 윤리적 기준을 대리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https://dspace.mit.edu/handle/1721.1/149061)
JUNDA의 기술은 이 같은 흐름에 정면으로 응답한다. 우리는 이상 거래를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구조를 추구한다. 이는 감시가 아닌 구조의 질문이며, 윤리의 코드화를 실현하는 일이다.
이제 JUNDA는 새로운 제품 ‘서프큐’를 통해 개인 사용자에게까지 이러한 기술 구조를 확장하려 한다. 서프큐는 단순한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는 개인이 직접 퀀트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툴이며, 시장에 참여하는 개인이 단순한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 설계자가 되도록 돕는 구조다.
개인은 자신의 판단 기준을 수치화하고, 이를 조건화하여 자동으로 거래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가 시장의 흐름을 해석하고, 그 해석에 따라 전략을 실행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시장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거래소의 거래량, 프로젝트의 유동성, 마켓메이커의 역할, 이 모든 것이 신뢰라는 이름 아래 연출되고 있지는 않은가?
JUNDA는 현재의 가상자산 시장이 건강하고 올바른 시장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시장의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자이며, 윤리를 코드화하는 엔지니어다. 수요와 공급, 거래와 가격, 모든 시장 요소는 결국 시스템에 의해 정의된다. 이제는 누가 유동성을 공급하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공급되었는지?를 묻는 시점이 필요로 하다.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할 준비를 마쳤다.